역사가 살아 숨쉬는 이곳은 부산박물관
복천박물관, 「춘계 가야유물 교실」 운영
◈ 4월 매주 일요일 14:00~16:00 운영… 복천박물관 자체 개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가져
◈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참가 가능, 참가비는 무료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춘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해당 프로그램은 4월 6일, 13일, 20일, 27일 총 4회 개최 예정이며, 각 행사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춘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재로 복천동 고분군 출토 가야 대표 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 참가자들은 먼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관람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한 다음, 칠두령*을 비롯한 복천동 고분군 출토 가야 대표 유물의 교구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칠두령: 내부를 비어있게 만들어 흔들면 소리가 나게 만든 청동제 의기의 한 종류로 7가지의 방울이 달려있다.
□ 부산 지역 초등학생은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회당 20팀) 마감으로 진행된다.
○ 보호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 4월 6일 첫 수업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31일) 오전 9시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museum.busan.go.kr/bokcheon/bkboard)을 참고하거나 전화(☎ 051-550-0334)로 문의하면 된다.
□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대 왕국 가야의 유물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