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은 2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명칭은 동래관(구석기시대~고려시대)과 부산관(조선시대~근현대시대)이다.
두 개 전시관의 원래 명칭은 제1관과 제2관이었으나, 2014년 1월 9일 현재의 명칭인 동래관과 부산관으로 개칭되었다.
개칭의 배경은 부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명칭으로 바꾸어 부산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함이었으며, 여러 차례 의견 수렴과
신중한 검토를 거쳐 현재 명칭으로 확정하였다.
제1관과 2관의 명칭을 동래관과 부산관으로 개정한 이유는 제1관은 구석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주로 동래지역에서 발굴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동래라는 지명은 757년(신라 경덕왕 16)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제1관 전시구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해주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제2관은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 근현대 자료들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부산이라는 지명이
제2관 전시 구성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해 주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두 개 전시관의 원래 명칭은 제1관과 제2관이었으나, 2014년 1월 9일 현재의 명칭인 동래관과 부산관으로 개칭되었다.
개칭의 배경은 부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명칭으로 바꾸어 부산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함이었으며, 여러 차례 의견 수렴과
신중한 검토를 거쳐 현재 명칭으로 확정하였다.
제1관과 2관의 명칭을 동래관과 부산관으로 개정한 이유는 제1관은 구석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주로 동래지역에서 발굴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동래라는 지명은 757년(신라 경덕왕 16)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제1관 전시구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해주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제2관은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 근현대 자료들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부산이라는 지명이
제2관 전시 구성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해 주는 명칭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