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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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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한담도(後園閑談圖)(제117호)

    Title

    분류명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소장품명
    후원한담도(後園閑談圖)(제117호)
    내용

      후원한담도(後園閑談圖)종이에 담묵(淡墨)과 담채(淡彩)를 혼용하여 두 명의 인물이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그린 작자미상의 산수인물화이다. 태호석(太湖石)과 종려나무,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후원에 차양을 드리운 공간에서 두 명의 인물이 마주 앉아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고 있고, 두 인물 주변에서 시중을 드는 세 명의 인물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암반에서 자란 노송과 태호석, 대나무 등은 군자의 절개와 아취를 상징하며, 이들에 둘러싸여 술 혹은 차를 마시며 청담을 나누며 풍류를 즐기는 문인들을 통해 당대 문인들의 이상향을 엿볼 수 있다.

      화제 및 낙관이 확인되지 않으나, 산수괴석의 배치 및 묘사법, 인물 표현 등 을 볼 때 김홍도 화풍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김홍도의 작품으로 확정할 수는 없으나, 김홍도 전칭작품의 수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그 가치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규 격 가로 52.0, 세로 113.0

     

  • 독례집요 목판(讀禮輯要 木板)(제219호)

    Title

    분류명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소장품명
    독례집요 목판(讀禮輯要 木板)(제219호)
    내용

     독례집요 목판(讀禮輯要 木板)은 한학자 사성재(思誠齋) 윤우학(尹禹學, 1852~1930)이 1909년 펴낸 서책 독례집요(讀禮輯要)』와 『의례변부록』의 목판(199점)과 능화판 1점으로 조선시대 말기 사회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책판의 화구 좌변에 분류 표기가 있고, 주는 쌍행(雙行)이며, 백광과 반광이 혼재되어 있다. 사주단변으로 10() 22(), 유계(有界)이다마구리도 모두 갖추어져 있다. 판심은 독례집요권지일(讀禮輯要卷之一) ○○(張次)’이다. 간기는 별도로 없으나, 서문(序文) 말미에 숭정기원후오기유계춘칠원윤우학서(崇禎紀元後五己酉季春漆原尹禹學序)’가 있어 1909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 판(권7의 7장)이 결락되었으나 거의 완질이라고 평가되며, 전체적으로 잔존상태가 좋고 능화판까지 모두 남아있어 조선시대 목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독례집요는 9권 5책으로 구성되었으며, 윤우학이 모친상을 계기로 기존 예학서 중 간략하고 요긴한 것을 모으고 자신의 글을 덧붙여 편집한 책이다.『의례변부록』은 윤우학이 쓴 예학서 독례집요의 부록으로 11책으로 구성되었다. 근대화되던 시기에 중앙이 아닌 지방인 경남 합천에서 많은 자료를 모아 이전의 예()를 정리해보려 시도한 데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규 격 가로 50.4~55.6, 세로 26.2~33.4, 두께 2.5~5.6



  • 어피인장함(魚皮印章函)(제196호)

    Title

    분류명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소장품명
    어피인장함(魚皮印章函)(제196호)
    내용

    부산박물관 소장 어피인장함은 사찰에 소장되어 있는 인궤(印櫃)의 일반적인 형태인 정방형 몸체와 제형(梯形) 뚜껑을 지닌 상자이다. 다만 인장함의 모서리와 각이 지는 부분에 1~2개로 규칙적인 구조로 마름모 형태의 감잡이를 접어서 붙인 후 못을 박았다. 제형 뚜껑에는 몸체와 같이 우진각에 마름모 형태의 감잡이로 결구하고 있으며 정상부에는 화형 받침에 율각형 꼭지가 달려 있기도 하다. 그리고 외부 밑바닥은 사어피로 감싸서 마감하였고 그 네 귀에는 나무로 깎은 유두형 발이 마련해 놓았다.

    사어피의 결손이 미미하고 모서리 각 면마다 마름모 형태의 감잡이가 크게 부착되어 있는 독특한 두석장식을 지닌 유물이다. 따라서 동시대에 사찰 인궤로서의 용도 및 유형으로 제작되었던 일반적인 양식과는 다른 특이한 양식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규 격 : 가로 12.7, 세로 12.7, 높이 16.0


  •  임오명 어피인장함(壬午銘 魚皮印章函)(제195호)

    Title

    분류명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소장품명
    임오명 어피인장함(壬午銘 魚皮印章函)(제195호)
    내용

    정방형 몸체에 제형(梯形) 뚜껑이 있는 인장을 보관하기 위한 인궤(印櫃)이다. 특히 오동나무 백골에 상어가죽인 사어피(沙魚皮)를 입혀서 만든 어피함이기도 하다. 붉게 주칠되어 있는 뚜껑 내면에는 명문이 묵서되어 있는데 적외선 사진 촬영결과 그 중 道光 二年(1822) 壬午 印室이라는 글과 연화질(緣化秩)僧統 玆片手 黃古阜 聖元등의 글이 판독되었다. 따라서 이 인장함은 사찰의 승인(僧印)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1822년에 3인의 승려가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뚜껑 내부에 묵서되어 있는 명문에 의해 이러한 사찰 인장함 양식의 절대연대를 제공해 주고 있는 등 그 가치가 매우 큰 유물이라 할 수 있다.

     

    규 격 : 가로 21.0, 세로 21.0, 높이 25.5


자료관리 담당자

유물관리팀
이근영 (051-610-7134)
최근 업데이트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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