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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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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_50.jpg

    2023년 부산박물관 교류기획전 <경부고속도로, 부산으로 향하다>

    기간
    2023-10-11  ~  2023-12-03  (과거전시)
    장소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설명
    깊어가는 가을,부산을 향한 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2023년 부산박물관과 한국도로공사는교류기획전 경부고속도로, 부산으로 향하다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이번 전시는 국토의 대동맥인경부고속도로의 건설 과정과 개통 의미를 살펴보고, 이로 인해 새롭게 변화된 우리 삶의 모습을 담았습니다.특히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경부고속도로 888일 428km의 기록을 살려볼 수 있는소중한 기회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달려보았을 경부고속도로,그 시작과 끝에 부산이 있습니다.더 나은 미래를 향한 부산의 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감사합니다.2023. 10.부산...
  • 게리민티어(표지).png

    2023년 테마특별전 「1970년 부산, 평범한 일상 특별한 시선」

    기간
    2023-08-04  ~  2023-09-03  (과거전시)
    장소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설명
    게리민티어부부는1969년부터1970년까지미국의평화봉사단원으로서동아대학교와부산여자대학(현신라대학교뫗에서영어강의봉사활동을펼쳤습니다.이들부부는서구동대신동에위치한2층주택에서한국생활을시작하였습니다.그들은추위와낯선생활방식에적응하는한편으로시간이날때마다도시곳곳을누비며부산의풍경과부산사람들의삶과일상을사진기로담았습니다.그들이포착한피사체는당시사람들에게는매우평범하고일상적으로보였지만미국인인그들에게는매우이색적이고특별하게보였던것이었습니다.2023년봄,게리민티어부부는한국에서머무르는동안에찍었던슬라이드필름과흑백필름1,366점을부산박물관에기증하였습니다.한국에서겪은멋...
  • 전시포스터-네이비.jpg

    2023년 특별기획전 「조선의 외교관, 역관」

    기간
    2023-05-12  ~  2023-07-09  (과거전시)
    장소
    부산관 1층 기획실
    전시설명
    부산박물관은 오는 2023년 5월12일부터 7월 9일까지 조선의 외교관, 역관을 개최합니다. 조선시대 역관은 대륙과 해양을 넘나든 실무형 외교관으로서 대외 통역 전문가이자 공사무역을 관장한 역상으로 활약하였으며,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로서 조선의 문학과 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습니다.조선시대 역관의 눈을 통해 드넓은 세계를 향해 도전하였던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방대한 성과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SNS배너_22년3회신수유물소개전(기산김준근).jpg

    2022 년 제3회 신수유물 소개전 「개항장의 수출화가, 기산 김준근」

    기간
    2022-10-18  ~  2023-02-12  (과거전시)
    장소
    부산관 2층 미술실
    전시설명
    부산박물관은 2022년 10월 18일부터 2023년 2월 12일까지조선의 3대 풍속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기산 김준근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개항장의 수출화가, 기산 김준근」전을 개최합니다.기산(箕山) 김준근(金俊根)은 19세기 말 부산(초량), 원산, 인천 등 개항장에서 서양인들에게 조선의 풍속화를 그려 판매하였던 화가로 유명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부산박물관에서 수집한 기산 김준근의 작품 7점을 소개합니다.무과(武科)시험장의 풍경을 담은 풍속화 1점과산수도, 화조도 등기산의 전통 회화작품 6점입니다.기존에 ...
  • [크기변환]2022년 국제전 포스터(메인용) - 소파일.jpg

    2022년 부산박물관 국제교류전, 「조선시대 부산의 화가들」

    기간
    2022-10-15  ~  2022-12-04  (과거전시)
    장소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설명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51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도 국제교류전『조선시대 부산의 화가들』을 개최합니다. 조선 후기 부산에서는 20명 안팎의 화가들이 활동하였습니다. 그들은 동래부(東萊府)나 지역 엘리트들의 주문을 받아 그림을 그렸으며, 또한 일본을 대상으로 한 교역용 성격의 그림들도 제작하였습니다. 부산박물관은 조선시대 부산 화가들의 회화 활동을 조명하고 그들이 제작한 회화 작품들을 소개할 목적으로 2022년 국제교류전 조선시대 부산의 화가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 개최를 위해...
  • 부산박물관 포스터.jpg

    2022 부산박물관 테마전 「家中器物: 조선의 목가구」

    기간
    2022-07-29  ~  2022-09-12  (과거전시)
    장소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설명
    부산박물관 여름맞이 테마전 家中器物: 조선의 목가구는 최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되면서 젊은층에게도 새롭게 사랑받고 있는 전통 목가구에 대한 문화적 관심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확대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주거 공간의 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옛것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전통 목가구를 모티브로 한 가구나 소품들도 큰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박물관 소장 목가구를 통해 한국 전통 가구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연출...
  • 2022년 제2회 신수유물소개전.jpg

    2022년 제2회 신수유물 소개전 「수첩에 담긴 아버지의 꿈 : 이상민 기증전」

    기간
    2022-06-14  ~  2022-10-16  (과거전시)
    장소
    부산관 2층 미술실
    전시설명
    아버지의 꿈은 직접 모은 수집품을 박물관에 전시하는 것이었습니다. 50여 년 동안 모은 수집품들의 이야기를 수첩에 기록하였습니다.아버지는 비록 그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대신해 수집품과 수첩을 소중하게 보관하다2019년과 2021년, 수집품 중 일부를 부산박물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증받은 102점의 유물 중 4점을 먼저 소개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수첩을 함께 전시합니다. 아버지의 수집품 속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포스터_사이즈조절.jpg

    2022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기간
    2022-05-12  ~  2022-07-10  (과거전시)
    장소
    부산관 기획전시실
    전시설명
    2022년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의 첫 문을 여는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입니다. 난생처음 겪어보는 질병의 대유행으로 상처받고, 웅크려있던 마음을 불교의 세계관을 통해 치유 받고, 희망과 도약을 기원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 ▲1부 佛像, 부처님의 참모습에서는 통일신라 불교미술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국보 금동보살입상과 이색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불교 조각의 아름다움을 살펴봅니다. 특히 우리나라 초상 조각의 정수인 국보 희랑대사좌상을 통해 고려시대 문화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조선시대 불상을 통해서는 조선...
  • 홈페이지_모바일_웹배너(400X280)_2022_제1회_신수유물.jpg

    2022년 제1회 신수유물 소개전 「바다를 건너간 조선 호랑이」

    기간
    2022-02-15  ~  2022-06-12  (과거전시)
    장소
    부산관 2층 미술실
    전시설명
    호랑이는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는 신령한 동물로 숭상돼 그림과 공예품의 소재로 애용되어왔습니다. 야생 호랑이가 서식하지 않았던 일본에서는 조선산(朝鮮産) 호랑이 그림이 더욱 영험한 힘을 가진다고 믿어 선호하였습니다. 19세기 후반외국인에게 조선의 다양한 풍속화를 그려 판매한 기산(箕山) 김준근(金俊根)의 작품에서도 '한국(韓國)’이라는 글자가 적힌 호랑이 그림이 확인되는 등 조선 호랑이의 명성은 근대까지 이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번 전시에는 부산박물관 소장 미공개 ‘조선 호랑이’ 그림 3점이 출품됩니다. 바다 건너 세계에 전해진...
  • 책거리,책과염원을담은정물화(2021_3회신수유물소개전).jpg

    2021년 제3회 신수유물 소개전 「책거리, 책과 염원을 담은 정물화」

    기간
    2021-10-19  ~  2022-02-13  (과거전시)
    장소
    부산관 2층 미술실
    전시설명
    책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물을 함께 그린 ‘책거리’는 18세기 후반 궁중 화원(畫員)을 중심으로 제작되기 시작하였다. 초기 책거리는 책장에 책과 문방구를 그려 학문 숭상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였으나, 점차 진귀한 옛 물건과 서화書畫를 수집·감상하고자 하는 조선 문인들의 욕구가 반영되어 중국 골동품과 도자기가 중요한 소재로 자리잡았다. 19세기 이후 민간에서도 책과 사치품 외에도 부귀·다산·장수·출세 등 ‘복福’을 상징하는 갖가지 사물을 더하여 현실적 염원을 고스란히 담은 책거리가 유행하였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부산박물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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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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