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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부산의 뿌리, 동래

2021.07.07
부산의뿌리 동래(포스터).jpg
기간
2021-07-09  ~  2021-08-29  (진행전시)
장소
동래관 2층 고대·중세실
전시설명

부산박물관은 7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52일간 2021년 특별전시 ‘부산의 뿌리, 동래’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전시 공간의 전면 개보수와 전시 트렌드에 맞춘 입체적 전시를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특히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174호로 지정된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을 별도의 독립장에 전시하여 관람객으로 하여금 고려 사경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도록 하였습니다.

  또, 새로운 발굴품 및 박물관 소장품을 적극 활용하여 부산의 고대·중세문화를 ‘동래’의 영역확장과 공간의 변천과정 속에서 이해해보고자 하였습니다.
 
  ▲ 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에서는 철을 소유한 지배자의 부와 권력의 모습, 가야토기의 변천상, 부산 유일의 거대한 봉분을 가진 무덤군인 연산동고분군, 군사적 요충지였던 동래 최초의 산성인 배산성에 대하여 전시하였습니다.

  ▲ 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한반도 동남부의 중심고을이었던 부산의 동래군을 조명하였습니다. 당시 동래군의 불교와 화장문화, 의례와 생활문화, 기와건물의 특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전시하였습니다.

  ▲3부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에서는 유물에 보이는 동래와 부산지역의 토호인 동래 정씨 가문의 흔적, 지방 호족 문화, 고려의 다양한 불구(佛具), 당시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조명하였습니다. 전시 유물 중 보물 제1518-2호로 지정된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1380년(고려 우왕 6년)에 간행되었으며, 대승불교의 근본 경전 중 하나로 보통 ‘원각경’이라고 합니다.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174호로 지정된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은 1276년(충렬왕 2년)에 간행된 것으로 ‘법화경’이라고 불리며, ‘화엄경’과 쌍벽을 이루는 대승불교의 경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고대·중세문화를 새로운 자료를 통해 구성하고 풀어봄으로써 시민들에게 부산의 역사적인 흐름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전시운영팀
김동윤 (051-610-7145)
최근 업데이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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