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첨사영 갑주
분류
부산광역시지정 민속문화유산
소장품명
다대첨사영 갑주
『다대첨사영 갑주』는 윤공단에 보관하던 것으로, 윤공단 제향 봉행 시 제복(祭服)으로 사용했던 것이라 전해진다.
두정(頭頂) 갑옷은 조선 후기에 발달한 방호복으로, 현재 몇 벌의 유물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갑옷과 투구는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다가 순국한 윤흥신 공 이하 민·관·군을 위한 제향에 착용한 제복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갑옷 내부에 철편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전용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부산 지역 순국선열의 충절이 담긴 유물이자, 조선 후기 갑옷과 투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우리나라 무관복(武官服) 연구에 도움을 주는 문화유산이다.
◎ 길이: 122cm, 품: 53cm, 화장: 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