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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고분문화

제1전시실은 신석기시대에서 삼국시대까지 한국 무덤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종합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각 시대별 무덤의 양식과 부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부산 지역 고분의 특징과 고대 가야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으며, 1969년 이후 8차에 걸쳐 실시된 복천동고분군 발굴의 성과와 의의를 파악할 수 있다.

전시구성

관내도
부산의 고분문화 전시관 위치를 표시한 관내도
부산의 고분문화
부산의 고분문화 전시모습
전시설명
부산지역의 고분은 주로 수영강 수계를 중심으로 한 회동천과 온천천 주변의 동래분지에 집중 분포하며, 그 밖에 괴정동과 당감동, 녹산동 일대에 소규모 분묘가 위치한다. 고대의 동래지역은 철을 매개로 활발한 대외 교역과 막강한 군사력을 구비한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4세기 전반, 동래 복천동고분군에서는 무덤의 규모가 커지고 유물이 다량으로 부장된 대형분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5세기 무렵에는 절정에 이른다. 문화적으로는 신라와 금관가야의 양 지역의 문화를 흡수하면서도 이 지역 나름의 독자적인 색채를 띤다. 그러나 5세기 중반 이후, 신라의 세력이 전 영남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부산지역은 이전 시기의 독자성을 잃고 신라문화에 흡수된다.

자료관리 담당자

복천박물관
강승희 (051-550-0331)
최근 업데이트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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