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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부산시립박물관, 2019년도 제1회 신수유물소개전 개최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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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9-02-19  ~  2019-06-16  (진행전시)
장소
부산시립박물관
전시설명

  「목조여래좌상」등 4점은 16~18세기에 활동하던 현진(玄眞), 상정(尙淨), 진열(進悅) 등 조각승들이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들이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활발한 불사로 인해 당시 활약하던 대표적인 이들 조각승들은 전국에 많은 작품을 남기며 자신들의 계파를 이루었다. 그들의 불교조각 양식과 표현기법은 그 이전시기에 비해 조각수법이 다소 형식화되었으나 불상을 조성한 조각승의 계보에 따라 특징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불상들은 조선시대 불교미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송의정 관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에 조성된 목조불상들이지만 서로 다른 시기에 활동한 조각승들에 따라 달리 표현된 불상의 모습들을 비교해보는 흥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라면서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전시는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개최되며, 매주 월요일·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날에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유물관리팀(학예연구사 강석범, ☎610-7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관리 담당자

전시운영팀
김상수 (051-610-7145)
최근 업데이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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