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대역사관
근대역사관의 특별교류전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은 많은 부산 시민 여러분과 언론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 일수 증가로 특별교류전의 전시 기간이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더 많은 시민분들께서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게 전시 기간을 2021년 6월 28일까지 연장합니다.
시민 여ㄹ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 시 명: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
-장 소: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 및 1층 로비
-전시목적: 헝가리대사관, 헝가리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과의 특별교류전으로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본 대한제국 주요도시들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
-전시유물: <부산풍경> 등 107건 115점 전시
-운영기간: 2020년 7월 3일(금) ~ 2021년 6월 28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