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청동은 부산의 중심지였고 일본인들의 거류지로서 동양척식주식회사부산지점과 조선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병원, 양조장, 가구점, 일본식과자점, 세탁소, 미곡판매 및 정미소, 출판사 등 많은 회사와 상업시설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대부분의 상점들은 일본인들이 경영하였고, 각종 근대적 시설들도 일본들은 위한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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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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