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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부산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공동주최 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 기간 연장

부서명
전시운영팀
전화번호
051-610-7141
작성자
임설희
작성일
2020-05-27
조회수
2178
내용

 

- 부산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공동주최 -

 “『가야본성-칼과 현』기간 연장”

 

  ◈ 기간 : 2020. 05. 06.(수) ∼ 06. 07.(일) 【33일간】

  ◈ 장소 :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부산박물관(관장 송의정)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특별기획전 ‘가야본성-칼과 현’의 전시기간을 오는 6월 7일(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이번 전시는 당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발생으로 인하여 5월 6일(화)부터 5월 31일(일)까지만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고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전시기간 연장이 결정되었다.

 

‘가야본성-칼과 현’ 특별전은 지난 30여 년 간에 걸친 발굴 성과를 토대로 옛 가야의 진면목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번영>, <공존>, <힘>, <화합>의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건 30점의 국보와 보물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들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물 제2059호 <부산 복천동 11호분 출토 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는 최근에 보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 유물로서 토기 중앙의 거북이 모양 토우가 특징적인 작품이다.

 

부산 남구 대연동의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람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여 예약이 가능하며 관람인원은 시간 당 50명으로 제한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 모니터링 일지를 작성한 후에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가야본성-칼과 현’ 특별전은 직접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VR 콘텐츠로도 제공되고 있다.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가야본성-칼과 현 : VR 바로보기’로 전시 체험이 가능하다. 

 

부산박물관은 앞으로도 관람객과 시민이 안전한 전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