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살아 숨쉬는 이곳은 부산박물관
- 10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부산박물관에서는 '피리, 클래식을 만나다' 공연을 개최합니다.
- 매주 금요일 야간개관(~21시까지)을 하는 부산박물관에 방문하시어 전시관람도 즐기고 문화공연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부산박물관 < 10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 행사안내
❍ 문화공연 : 피리, 클래식을 만나다
▷ 공연일시 : 10. 25.(금) 17:00 ~ 17:40
▷ 공연장소 : 부산박물관 대강당
▷ 관람대상 : 일반시민(무료)
▷ 공 연 팀 : 소리숲(김지윤, 김은정)
▷ 공연내용 : 전통음악 스토리텔링 강연 및 피리와 바이올린이 함께하는 연주
▷ 공연자 소개 및 공연구성
- 김지윤
서울대 국악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서 현 소리연구회 소리숲 대표를 맡고 있다.
2015년 마루국제음악제 협연 및 2016년 국립국악원 공연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공연구성
공연자가 직접 활동했던 사진과 영상자료 등을 통해 전통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강연을 선보이며, 상령산, 칠갑산, 섬집아기, 아리랑 등 대중적인
노래를 피리와 바이올린의 협연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
▷ 주 제 : 부산의 독립운동가
▷ 일 시 : 10. 25.(금) 18:00 ~
▷ 장 소 : 부산박물관 부산관
▷ 해 설 : 최지효 큐레이터(주제별 큐레이터 전시설명)
❍ 야간개관 교육체험 <마음을 닮은 얼굴, 나한>
▷ 일 시 : 2019. 10. 25.(금) 18:30~19:30
▷ 장 소 : 부산박물관 교육실, 동래관
▷ 내 용 : 청자 나한 좌상 이름 붙이기 및 모자 만들기
▷ 접 수 : 현장접수(교육실)
※ 부산박물관 < 10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