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부산 박물관, 지역 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행사 개최

부서명
교육홍보팀
전화번호
051-610-7184
작성자
박정언
작성일
2019-12-20
조회수
117
첨부파일
내용

-부산 박물관, 지역 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행사 개최 -
<크리스마스 이브의 박물관>


◈ 부산박물관,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크리스마스 이브의 박물관>개최
◈ 12월 24일 (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회에 걸쳐 가족 9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유물 트리> 순차적 진행 예정


  부산박물관(관장 송의정)은 2019년 12월 24일(화) 지역출신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 <크리스마스 이브의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출신 예술가와 박물관이 협업의 기회를 가졌던 <굿모닝 예술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박물관의 유물을 색다른 방법으로 소개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작품이 된 유물’ 속으로 직접 들어와 참여하며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20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한 이미주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마치고 순수예술작가로 활동 중인 부산출신 예술인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 박물관이 협업하여 선정한 대표유물 20점을 시민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유물 트리>로 완성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작가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통해 예술 캐릭터로 완성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유물 조형물들을 시민들이 퍼즐을 맞추듯이 직접 옮기고 쌓으며 자신들만의 특별한 트리로 완성해 보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부산시내 거주 가족단위 신청을 받으며, 이날 현장에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고, 문화체험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출신 예술인의 능력을 활용하고, 박물관 유물의 새로운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